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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학회장 인사

안녕하십니까?

1962년 11월 10일, 원로 선배님들의 선견지명에 힘입어 대한악안면성형외과학회로 창립된 우리 학회는, 학문의 발전적 흐름에 따라 1989년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턱얼굴 부위의 미용과 재건 수술분야를 선도하며 2,0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학회의 활동분야는 의료계의 세분화에 따른 의료인간 경쟁에서 집중 관심영역입니다. 국민들에게 우수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하여 앞으로 2년간의 학회의 활동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제일 먼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학회의 학술활동을 한층 더 특성화, 전문화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여 대국민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전문의 체제로 전환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의 발전적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서 학술대회 연제와 학회지 게제논문을 얼굴과 턱, 구강계의 심미성과 고유의 기능 재건에 특화된 내용으로 전문화 하겠습니다. 턱얼굴 미용수술에 관한 임상과 연구를 주도하기 위해 “턱얼굴 미용수술 연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회원들의 임상에 즉시 적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학회지와 관련해서는 우리 학회지 MPRS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가 Pubmed-indexed 저널로 자리매김한지 3년이 경과된 바, 빠른 시일 내에 국제적으로 보다 권위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회원들의 권익 향상입니다. 인프라가 부족한 여건 속에서 턱얼굴 수술을 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변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실행하겠습니다. 턱얼굴 수술 분야의 불합리한 보험수가의 개선과 함께 새로운 수가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넷째로, 학회의 턱얼굴 수술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여 회원들에게 보다 진보된 임상 지식을 공유하고, 진료 아이템을 제시하겠습니다. 특히 전공의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전공의 선생님들에게 비전을 줄 수 있는 학회문화를 가꾸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 교류 또한 발전적으로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01년부터 교류해 온 일본악변형증학회, 2004년부터 언청이 환자 협력수술을 함께해 온 베트남의 하노이 국립구강병원, 2016년 MOU를 체결한 몽골학회, 그리고 작년에 정식으로 협력관계를 출범한 대만구강악안면외과학회 모두 소중한 파트너들입니다. 이들 단체와의 학술적, 인적교류를 통해서 우리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회원들과 함께 추구하는 학회는 회원들이 더 많은 턱얼굴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턱얼굴 수술과 연관된 우수한 출간물을 발간함으로써 악안면성형재건외과의사들과 수술하는 치과의사들에게 비전을 주고, 환자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 박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