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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학회장 인사

Wellcome to KAMPRS 존경하는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원 여러분

존경하는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원 여러분!!

이번 제 58 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박영욱 전임회장님 후임으로 29대 신임학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성원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년 임기동안 학회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는 1962년에 창립하여 많은 원로선배님들과 명예회장님들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악안면성형재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턱얼굴영역의 기능, 심미 및 재건수술 영역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명실상부 국제적으로 리드하는 학회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이렇게 우리학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여러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학회의 위상을 계승하고 더욱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학회들이 변함없이 해야 될 일들이기도 합니다만 국제사회의 리더로 학회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안면골성형술, 미용성형술, 구순구개열 수술 및 악안면 재건수술 등 우리학회 성격에 맞는 진료영역을 전문화, 특성화 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널리 홍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학회는 지금까지 그 영역에 걸맞은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내부에너지가 충분히 축적된 상태라고 생각되고 이제는 질적인 변화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번쯤 뒤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행 중인 국내외 학술활동의 성격과 기능, 성과 등을 재점검하여 더욱더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서 진행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체계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전공의에서 개원의로 이어지는 교육 및 홍보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의 학술사업들이 전공의들을 위한 사업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힘들게 수련을 하고 있는 전공의들에게 좀 더 집중된 공간 또는 전공의들만을 위한 교육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전공의에 지원 예정인 학생들을 위한 홍보방법도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전공의에서 개원으로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도 하나의 축으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연결고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원가를 위해서도 흥미롭고, 관심 있는 영역을 찾아서 연수회나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 시켜서 많은 분들이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원의 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만 개원가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침습적인 수술 또는 anti-aging, 안면통증 등 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이러한 모든 활동들을 자체 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역량을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홍보하여 많은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고, 또 우리 학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2021년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가 6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교실에서 주관 예정인 60주년 학술대회(대회장 지유진 교수)도 내실있는 내용으로 개최할 것을 약속드리며 60년 동안의 학회 발자취를 충실하게 모아 학회 60년사를 편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학회지는 (MPRS. Maxillofacial 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는 현재 Web of science, PubMed, PMC에 등재되어 있고 SCI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독일, 인도 등 10여 개국에서 논문이 투고되고, 연간 7만회 가량 다운로드 되고 있는 세계적인 잡지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SCI 등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

지금 우리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우리 의료계 또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팅, 4D, 증강현실/가상현실 등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진료/교육환경이나 치료법등을 제시하는 정밀의료를 현실화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서도 발 빠르게 이들을 우리영역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준비해서 미래의료의 선도자가 되기 위한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 고 승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