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의원회 및 정기총회
2020년 제 22 차 평의원회 결과보고 / 제 59 차정기총회 결과보고
관리자 2024.03.22 173
2020년 제 22 차 평의원회 결과보고
 일 시2020년 10월 29일 (목) 오후 7시
 장 소온라인 회의
 참석자권경환, 권대근, 김기정, 김명래, 김선종, 김창현, 김현섭, 류동목, 류재영, 박관수, 박상준, 박홍주, 변준호, 손장호, 송재민, 신효근, 양병은, 오희균, 유상진, 유재식, 이성근, 이의석, 이정근, 임요한, 임창준, 장현호, 전상호, 전주홍, 차두원, 차인호, 최동주, 최병준, 최영준, 팽준영, 한세진, 허종기 (위임: 이은영,이진규,이충국,윤필영,정인원,이성근(일산),김종렬)
 식 순
(사회자) 지금으로부터 제 22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일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을 참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들어와 있는 인원과 위임장 받은 그 수를 정확하게 해서 성원이 되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1년간 진행된 회무를 간단하게 요약발표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학술대회 공식행사는 모두 생략되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고민속에 학술대회를 진행해주신 김선종 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항상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온라인 평의원에 참석해 주신 평의원님께도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인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김명래 고문님이 연결안되서) 류동목 고문님의 인사말씀을 듣겠습니다.
(류동목의원) 축하인사 / 온라인 학회지만, 평의원회의도 학술대회 잘 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자료집을 보고 작년 회무 보고를 함.
(장현호 의원) 감사보고서를 낭독함
(사회자) 이하내용은 자료집 참조하여 주시고, 2022년 학술대회장은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권대근 교수님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권대근 의원) 2022년 학술대회를 최선을 다해 진행해보겠습니다. 2022년 아시아 구강외과 개최됩니다. 일정은 아시아구강외과학회와 국제구강외과학회 일정을 보고 차차 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의장) 경북대에서 하는 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회자) 다음 일반 안건입니다.
1) 제 12 대 평의원 인준의 건 : 1페이지의 명단을 인준함.
(김형준 의원) 구정귀 대위는 내년 4월 제대인데 평의원직이 가능한지 논의를 해봤으면.
(사회자) 구정귀 대위와 상의하고 명단을 다시 정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안건입니다. 2) 회칙개정의 건 49페이지 구조문. 신조문을 참고하여 주세요.
(의장) 회칙개정을 하게 된 과정을 잠깐 설명 드릴게요 2019년 10월 23일 대한치의학회 회원관리 규정이 새로 생겼는데 기간학회와 세부학회 내용입니다 규정을 치의학회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들도 세부학회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라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사회자) 자료집에 있는 구조문과 신조문을 낭독함.
안건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평의원 의결이 필요한데 투표로 결정이 됩니다.
평의원들께서 투표를 해야하는데 온라인 투표방법을 두가지 준비하였습니다. 투표를 현재 참석한 의원들로만 할것인지 아니면 전원 모두 투표를 하게 할것인지에 따라 케이보트와 카카오톡 투표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의장) 평의원님들께서는 케이보트로 투표를 할것인지 카카오톡 투표를 할 것인지를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상준 의원) 과반수 득표를 해야 결정이 되야 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카카오톡으로 하는게 훨씬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회자) 다른의견 있으십니까?
(이정근 의원) 찬성합니다.
(류동목 의원) 카카오톡 찬성합니다.
(권대근 의원) 카카오톡 찬성합니다. 근데 세부학회 인준과 취소에 있어서 임원회의에서도 인준과 취소가 가능하고 평의원 업무에서도 인준과 취소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제34조보면 제34조 (세부학회) 본 학회는 대한치의학회 회원관리규정 제3조(분류)에 의거하여 임원회의 인준과 평의원회의 승인을 받아, 본 학회의 산하에 세부학회를 둘 수 있다. 세부학회 인준과 취소를 임원회의에서도 할 수 있고 평의원에서도 할수 있는것인지요? 문구가 임원회의 인준 또는 평의원회의 인준 받아야 된다 라고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는지 ... 임원회의의 인준을 거쳐서 평의원회 두번의 과정을 거쳐서 받아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자) 두 번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맞습니다. 임원회의에서 의견이 올라오면 임원들이 회의를 하고 그 내용을 평의원에 올려서 승인을 두단계를 거쳐서 인준을 받는 방법이 맞습니다.
(의장) 임원회의에서는 세부학회의 인준을 심의한다 라고 하고 평의원 업무에서는 의결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라고 쓰면 되지않을까요
(사회자) 34조를 “임원회의의 심의와 평의원회의 승인을 받아“로 수정하겠습니다.
(류동목 의원) 개정안에 세부학회의 인준과 취소가 있는데 학회를 인준하는 행위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서만 하게 되어있습니다. 협회내 학술위원회에서 인준을 추천하면 대한치과협회 이사회에서 인준하게 되어있습니다. 인준 추천과 인준 취소에 관한 업무 라는 표현을 넣어야 맞을꺼 같습니다.
(사회자) 세부학회 인준 추천과 인준 취소에 관한 업무 임원회의 심의와 평의원회의 심의 추천이 나왔습니다.
(이정근 의원) 세부학회의 평가 라는 표현은 어떨지
(사회자) 세부학회를 최초로 하는 것이므로 관계유지를 위해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장) 인준과 취소 신설이유는 인준문제보다 취소문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을 만들고자 하기때문입니다.
(권대근 의원) 의장님 의견에 찬성 인준과 취소업무가 있어야 합니다.
인준과 취소라는 이야기는 정확하게 들어가는게 좋겠습니다. 메디칼 쪽을 보면 세부학회와 모학회 관계가 잘 정립되어 있습니다. 메디칼쪽 회칙을 보면 모학회가 세부학회를 인준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인준을 하는 것이 무방할꺼 같고 심의를 임원회의에서 하고 인준하고 취소하는 것을 평의원에서 하는 것이 무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회자) 임원회의에서는 심의를 하고 평의원에서는 승인을 받아서 본학회에 세부학회를 둘수 있고 추천할수 있다로 수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평의원 회칙개정에 관한 내용을 현재 참석한 평의원들방을 만들어서 비밀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기권을 실시하고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장) 회칙개정의 건이기 때문에 2/3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합니다.
(사회자) 다음은 3) 가칭 양악수술학회 세부학회로 인준하는 건 (52페이지)입니다. 임원회의에서 심도있게 회의하고 결정은 평의원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되어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의장) 전주홍 양악수술학회 회장님이 계시니 한말씀 해주십시오.
(전주홍 의원) 양악수술학회 소개 (중략) 양악수술학회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의 세부학회가 된다면 현재 양악수술학회지의 독자적인 발간지를 중지하고 MPRS의 학술지에 또한 양악수술학회장을 구강외과쪽에서 재임할때는 턱교정 연구소 소장 겸임을 제안합니다. 두 학회가 돈독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사회자) 추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정근 의원) 제가 치의학회 평가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양악수술학회는 정량 평가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로 이미 합격이 되어 있는 상태 이고, 양쪽 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사회자)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인호 의원) 양악수술 학회 회원중에는 우리 악성학회 회원 부분도 있을텐데 양악수술학회 회원구분을 어떻게 하실것인지요
(전주홍 의원) 양악 학회 회원은 크게 둘로 나누어 있습니다.
악성학회의 회원과 중복이 되는 사람이 있을꺼고, 문제는 교정학회 소속으로 되어 있는 회원들 이 문제가 되는데, 구강외과 전문의가 교정학회 회원으로 될 수 있느냐 아니면 교정과 전문의가 구강외과 회원이 될수 있느냐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양악수술 이라고 하는 학회가 필요하게 되고 세부학회가 그런 필요성으로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부학회의 회원이 악성학회의 회원의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양악수술학회의 구강외과를 전공한 회원은 악성학회의 회원이라고 할수 있는지?
(전주홍 의원) 당연히 그럴 것 같습니다
(사회자) 양악학회 구외학회 전공자가 들어오면 꼭 악성학회의 회원이어야 한다? 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할꺼 같습니다.
(전주홍 의원) 네 맞습니다.
(사회자) 추가 의견이 없으시면 카톡방을 개설하여 결과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치의학회 회원관리규정에 학술활동 평가심의위원회라는게 있고, 구성이 7명인데 여기에 관련 기관학회 추천된 학회이면 관련위원이 두명이 위원회의 심사위원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매년 자격 충족 요건을 심사하게 되는데 세부학회로 인한 분쟁이 생기면 위원회에서 평가를 통해 견제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니 이점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회자) 투표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학회 인준 투표결과가 나와 발표하겠습니다. 양악수술학회 세부학회 투표결과: 찬성 23분,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승인되었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 22 차 평의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59 차 (2020년도) 정기총회 결과보고

 일 시2020년 10월 31일
 장 소서면 배포
 식 순
1. 개 회
2. 국민의례
3. 학회장 인사
4. 축 사
5. 공로패 시상 -------- . 박영욱 (전임 학회장) / . 김선종 (전임 총무이사)
6. 일웅상 시상 -------- ․ 2020년 학술대회장 김선종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7. 열천학술상 시상 --- . 2020년도 열천학술상 양병은 (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8. 표창장 수여
 .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정상환 회원 제 33 차 인정의 자격시험 수석합격자
․ 길병원 강민혜 회원 제 33 차 인정의 자격시험 차석합격자
9. 학술상 시상
1) 구연발표
최우수최용석국립암센터
Uncontrolled host lymphocytes responses in periimplantitis induced aggressive inflammatory pseudotumors in oral cavity
우수서동준조선대학교 치과병원
Time-related modification of ultraviolet photofunctionalization on SLA-treated titanium surfaces
우수장동규이대목동병원
Adjunctive teriparatide application of fractured mandible treatment in osteonecrosis of the jaw due to prolonged bisphosphonates administration and osteoradionecrosis patients: case review
2) 포스터발표
최우수김진규연세대학교 치과대학
Three-dimensional analysis of outcome for presurgical infant orthopedics in cleft lip patients using an LED surface scanner
우수선수윤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Study of soft tissue change in upper lip and nose after backward movement of maxilla in orthognathic surgery
우수김민근강릉원주대학교
A Study on the Accuracy of the Mandibulectomy and Reconstructive Surgery Using 3D Customized Implants and Surgical Guides in a Rabbit Model
우수Yusuke KatoNiigata University
Evaluation of ultrasonic orthognathic surgery with a serrated aggressive knife tip of an ultrasonic bone cutting device
10. 감사장 수여 --- . 기자재 참여 업체
11. 제 22 차 평의원회 결과 보고
. 제12대 평의원 인준 / 회칙개정의 건 / 양악수술 세부학회 인준의 건
. 제60차(2021) 학술대회장 인사 – 지유진 교수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12.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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